문화원 활동
[제3회 하우스콘서트] ‘탈춤과 판소리의 이해’ 특강과 미니 콘서트
- 게시일2023.09.25.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9월 28일 '하우스 콘서트' 사업 일환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인수, 이효녕 교수 초청 ‘탈춤과 판소리의 이해’ 특강과 미니 콘서트를 개최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23.09.28.(목) 19:00
장소: 주러시아한국문화원 3층 강당 (ул. Арбат, д. 24, 3 этаж)
※ 본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온라인 등록을 해야 합니다.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2602871/
강사 소개:

1) 박인수
-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문화콘텐츠학과)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학사•예술전문사(석사) (연희과)
-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
- 경기도 화성시 무형문화재분과위원
- 서강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 강사역임
- 놀이꾼들 도담도담 대표, (사)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이사 역임
- 제40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 (국무 총리상)

2) 이효녕
-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 송파산대놀이 전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전수자
-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
- 중앙대학교 국악 판소리 전공, 고려대대학교 박사
탈춤은 탈(가면)을 쓰고 벌이는 전통적인 극입니다. 삼국시대에 탄생한 탈춤은 한국의 각 지방에서 전해지고 있으며, 탈 및 나쁜 귀신과 모든 부정적인 것을 쫓기 위한 행위로 시작 되었습니다. 양반과 부조리를 조롱하며 비판하는 성격을 갖기도 했습니다. 탈굿은 탈을 쓰고 춤을 추는 행위로, 안전과 건강,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졌습니다. 2022년 11월 30일 ‘탈춤’은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판소리는 흔히 '한국의 오페라'로 불리는 전통 극입니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입니다.
노래하는 소리꾼, 장구로 반주해주는 고수, 그리고 추임새로 힘을 돋구아 주고 맞장구 쳐주는 관객까지 모두 함께하는 작품입니다. 2003년 11월 7일 판소리는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