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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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문화 특강] “아리랑, 한국인의 마음을 노래하다” 행사 일자 2026.07.30.
▲︎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7월 30일(목) 19:00, 문화원 3층 강당에서 ‘아리랑, 한국인의 마음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아리랑, 한국인의 마음을 노래하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인 아리랑을 통해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정서를 이해하는 강연입니다. 음악 감상은 물론, 함께 아리랑을 따라 부르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적 의미를 직접 느껴 보고, 한국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사: 임숙경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산하 세종학당 파견 한국어 강사 특강 등록 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4102387
게시일 2026.07.23. -
📷 ‘한국의 지리학’특강 – 풍수지리설과 백두대간 행사 일자 2026.06.24.
▲ ‘한국의 지리학’ 강의 개요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2026년 6월 24일, 문화원 3층 강당에서 ‘조선지리학'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조선지리학의 중심 사상과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연자로는 고등경제대학교 교수, 역사학 박사인 체스나코바 나탈리아입니다. ▲ 풍수지리설에 기초한 수도 선정 조선 지리학의 중요한 근간을 이루는 것은 풍수지리설입니다. 풍수지리설은 산과 물과 형세가 사람의 삶과 국가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는 사상입니다. 조선에서는 수도 선정과 궁궐, 무덤, 마을의 위치를 정하는 데 풍수지리설이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풍수지리설과 같이 중요한 조선지리학의 사상으로 백두대간이 있습니다. 이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큰 산줄기를 의미합니다. ▲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1861년에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전국을 매우 상세하고 정확하게 표현했으며 산줄기, 하천, 도로, 고개 등을 체계적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목판으로 인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 강의 참가자들 이번 강의를 통해 조선의 지리학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고찰해 보았습니다. 조선지리학 특강에는 105명 참석하였습니다.
게시일 2026.07.06. -
[원내 문화 특강] 유럽 기독교 음악의 흐름: 바로크에서 낭만주의까지 행사 일자 2026.06.26.
▲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6월 26일 19:00, 원내 3층 강당에서 ‘유럽 기독교 음악의 흐름: 바로크에서 낭만주의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은 중세부터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유럽 기독교 음악 전통의 발전 과정과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강연에서는 각 시대별 역사적 배경과 작품이 창작된 맥락, 음악적 특징 및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강연은 예술학 박사이자 모스크바통번역연구원 원장인 강영애 선생님이 진행합니다. 강연과 함께 라디오 ‘오르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연도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은 유럽 기독교 음악의 흐름을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주에는 플루트 티모페이 카라시코프, 바이올린 굴나라 필리셰크, 피아노 박 엘레나가 참여합니다. 강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고전주의 시대의 요제프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낭만주의 시대의 로베르트 슈만과 펠릭스 멘델스존의 작품을 중심으로 유럽 기독교 음악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 참가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4049746/ 원내 특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게시일 2026.06.23. -
한국의 전통 지리학 특강 행사 일자 2026.06.24.
▲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6월 24일 19:00 3층 강당에서 “한국의 전통 지리학: 조선 시대 한국인들이 자신의 나라를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강연을 통해 청중들은 조선 시대(1392–1897)에 한국인들이 자국에 대해 어떤 인식을 형성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상상된 공간’이란 무엇인지, 왜 지도를 항상 신뢰할 수 없는지, 그리고 단 한 권의 책으로 한국의 지리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강은 역사학 박사이자 국립경제대학고전 동양 및 고대 연구소 부교수인 나탈리아 알렉세예브나 체스노코바 강사가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등록 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4037449/
게시일 2026.06.18. -
📷 [원내 문화 특강] 역대 최고가 한국 미술품과 그 의미 행사 일자 2026.05.13.
▲ “한국 미술품 최고가 TOP 10: 가격과 의미”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2026년 5월 13일, 문화원 3층 강당에서 ‘한국 미술품 최고가 TOP 10: 가격과 의미’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한국 미술의 주요 경매 기록을 통해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자로는 옐레나 호흘로바 고등경제대학교 교수, 미술학 박사, 한국 미술·문화 관련 도서 및 블로그 저자가 초청되었습니다. ▲ 옐레나 호흘로바 강연자 ▲ 예술 작품의 가치 형성에 대해 설명하는 강연자 ▲ 왕실의 상징으로 사용된 오조룡 문양 ▲ 한국 미술품 최고가 경매 작품 소개 강연에서는 국제 미술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 미술가와 주요 작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 「우주」(05-IV-71 #200)와 「19-VI-71 #206」이 한국 현대미술 경매 기록을 대표하는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옐레나 호흘로바 교수는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독창적인 점화 기법과 깊이 있는 철학적 의미, 서구적 조형 언어와 동양적 세계관의 결합을 통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를 비롯한 주요 작품을 통해 소박한 일상과 서민의 삶을 담아낸 한국 근현대미술의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호흘로바 교수는 박수근 화백 특유의 화강암 질감 표현과 정서적 공감대가 작품의 중요한 가치로 평가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중섭 화가의 「흰 소」 등은 전쟁의 비극과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회화 분야에서는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중심으로 한국 산수화 전통의 형성과 진경산수화의 의미를 조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용무늬 백자, 달항아리, 분청사기 등 한국 도자 및 공예 작품도 함께 소개되었으며, 희소성과 상징성, 제작 기법의 난이도와 문화사적 의미가 작품 가치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설명되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미술 작품의 가격 형성 요인과 국제 미술시장에서의 한국 미술의 위상, 그리고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평가 기준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총 107명이 참석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미술의 대표 작품과 그 문화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시일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