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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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 문화 특강] 역대 최고가 한국 미술품과 그 의미 행사 일자 2026.05.13.
▲ “한국 미술품 최고가 TOP 10: 가격과 의미”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2026년 5월 13일, 문화원 3층 강당에서 ‘한국 미술품 최고가 TOP 10: 가격과 의미’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한국 미술의 주요 경매 기록을 통해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자로는 옐레나 호흘로바 고등경제대학교 교수, 미술학 박사, 한국 미술·문화 관련 도서 및 블로그 저자가 초청되었습니다. ▲ 옐레나 호흘로바 강연자 ▲ 예술 작품의 가치 형성에 대해 설명하는 강연자 ▲ 왕실의 상징으로 사용된 오조룡 문양 ▲ 한국 미술품 최고가 경매 작품 소개 강연에서는 국제 미술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 미술가와 주요 작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 「우주」(05-IV-71 #200)와 「19-VI-71 #206」이 한국 현대미술 경매 기록을 대표하는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옐레나 호흘로바 교수는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독창적인 점화 기법과 깊이 있는 철학적 의미, 서구적 조형 언어와 동양적 세계관의 결합을 통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를 비롯한 주요 작품을 통해 소박한 일상과 서민의 삶을 담아낸 한국 근현대미술의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호흘로바 교수는 박수근 화백 특유의 화강암 질감 표현과 정서적 공감대가 작품의 중요한 가치로 평가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중섭 화가의 「흰 소」 등은 전쟁의 비극과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회화 분야에서는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중심으로 한국 산수화 전통의 형성과 진경산수화의 의미를 조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용무늬 백자, 달항아리, 분청사기 등 한국 도자 및 공예 작품도 함께 소개되었으며, 희소성과 상징성, 제작 기법의 난이도와 문화사적 의미가 작품 가치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설명되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미술 작품의 가격 형성 요인과 국제 미술시장에서의 한국 미술의 위상, 그리고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평가 기준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총 107명이 참석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미술의 대표 작품과 그 문화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시일 2026.06.02. -
[원내 문화 특강] 한국 미술품 최고가 TOP 10: 가격과 의미 행사 일자 2026.05.13.
▲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5월 13일 19:00, 원내 3층 강당에서 ‘한국 미술품 최고가 TOP 10: 가격과 의미’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강연에서는 한국 미술 작품의 주요 경매 최고가 사례와 그 배경을 살펴보고, 해당 작품들이 지닌 문화적·예술적 의미를 이해할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원내 특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강사: 옐레나 호흘로바(고등경제대학교 교수, 미술학 박사, 한국 미술·문화 관련 도서 및 블로그 저자) ▶️ 참가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3967075/
게시일 2026.05.06. -
📷 [원내 문화 특강] 씨앗에서 꽃으로 피어났던 한글 행사 일자 2026.04.14.
▲ “씨앗에서 꽃으로: 한글, 600년의 여정”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2026년 4월 14일, 문화원 3층 강당에서 ‘씨앗에서 꽃으로: 한글, 600년의 여정’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김영엽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산하 세종학당 파견 한국어 강사가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글의 창제 배경과 발전 과정, 그리고 한국 문화에서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영엽 강사가 한글의 창제 배경을 설명하는 모습 ▲ 한글 자음의 원리 ▲ 한글 모음의 원리 ▲ 질의응답 시간 이 특강에서는 한글의 창제 정신과 원리와 함께 한글이 600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습니다. 강연자는 과거 한국어가 오랫동안 한자를 중심으로 표기되면서 일반 백성들이 글자를 익히고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한글은 처음에는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이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문자를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뜻이 강조되었습니다. 한글은 1443년에 창제되어 1446년에 반포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당시 기득권 계층의 반대가 있었다는 점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이어 강연에서는 천지인과 오행 사상 등 당시의 세계관에 바탕을 둔 한글의 구성 원리도 다루었습니다. 김영엽 강사는 한글이 소리의 체계와 철학적 개념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문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글이 오늘날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이를 사용해 온 사람들의 꾸준한 지지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궁금한 점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총 164명이 참석했습니다.
게시일 2026.04.20. -
[원내 문화 특강] “씨앗에서 꽃으로: 한글, 600년의 여정” 행사 일자 2026.04.14.
▲︎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4월 14일 19:00, 문화원 3층 강당에서 ‘씨앗에서 꽃으로: 한글, 600년의 여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강연에서는 한글의 창제 원리 및 발전 역사를 알아보고, 한국 문화에서 한글이 갖는 의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사: 김영엽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산하 세종학당 파견 한국어 강사. 특강 등록 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3918407/
게시일 2026.04.09. -
📷 한옥의 실내장식 – 한옥의 내부 세계로! 행사 일자 2026.03.18.
▲ 한옥의 실내장식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3월 18일(수) 19시, 문화원 3층 강당에서 ‘한옥의 실내장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의 두디노바 안나 교수가 맡아 한옥 주거 공간의 구성과 가구 및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대청의 역할과 가구 설명 ▲ 안채의 가구 ▲ 사랑채의 생활용품 먼저 한옥 가구의 가공 기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한옥 가구는 전통 목공 기술과 자연 재료를 바탕으로 하며, 못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정교한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어 한옥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공간인 대청, 안방, 사랑방, 평상의 기능과 성격을 살펴보고, 각 공간을 장식하는 가구와 실내 장식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여성의 생활 공간인 안채를 중심으로 장, 농, 좌경, 가께수리, 함 등 다양한 가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남성의 공간인 사랑채를 장식하는 가구로서 책장, 탁자, 문갑, 상, 등경, 병풍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병풍에 그려진 그림의 의미에 따라 모란도, 화조도, 장생도, 호랑이와 까치 그림의 상징성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총 12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한옥의 내부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그 고유한 미감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시일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