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 [VK Asian Dragon Fest 2026] 주러시아한국문화원, 러시아 최대 아시아 축제 ‘VK ADF’서 한국관 성황리 운영
- 게시일2026.05.22.

▲행사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모스크바 LOFT #8에서 개최된 러시아 최대 규모의 아시아 문화 축제 ‘VK 아시아 드래곤 페스트(VK ADF 2026)’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트렌드를 아우르는 ‘한국관(K-Pavilion)’을 성황리에 운영하였습니다.

▲한국문화체험관 방문객들
‘VK 아시아 드래곤 페스트’는 러시아 및 CIS 지역 최대 SNS 플랫폼인 ‘VK(브콘탁테)’가 매년 주최하는 복합문화행사로, 매년 러시아 전역 40여 개 도시에서 수천 명의 한류 팬들이 모여드는 현지 최고 권위의 K-Pop 축제로서 올해는 본 행사에만 총 4,000여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 중 약 3,000여 명의 관람객이 한국문화원 부스를 방문해 뜨거운 한류 열기를 증명하였습니다.

▲방문객 대상 한국문화원 소개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재국 내 아시아 문화 및 K-Pop 팬덤(14~35세)을 타깃으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K-컬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롯데제과, 농심 등 현지 진출 대표 식품 기업과 한국문화체험관을 운영하였습니다.

▲한복 체험중인 방문객

▲투호 체험중인 방문객

▲제기차기 체험중인 방문객
한국문화체험관은 전통과 현대의 한국문화를 행사장 방문객들이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K-Traditional Spot’에서는 한국 전통 ‘일월오봉도’ 배경의 포토존과 한복 입기 체험, 투호·제기차기·딱지 등 한국 전통 놀이가 진행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현지 젊은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주최측과 사전 논의를 통해 방문객 대상 진행하는 퀘스트 미션 프로그램에 한국문화체험 부분을 추가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한국문화체험관에 올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딱지에 대해 소개하는 박정곤 원장

▲딱지 체험중인 리포터

▲방문객 기념사진 촬영
▲‘K-Food Spot’에서는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농심과 롯데제과의 협업을 통해 K-POP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자사 인기 스낵류와 라면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방문객들은 현장 샘플링 이벤트에 참여하며 한국의 맛에 열광하였습니다.

▲한국 식품 체험(1)

▲한국 식품 체험(2)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K-Pop 경연대회에서는 주러시아한국문화원장이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틀간 남성 커버, 여성 커버, 프리 존(Free Zone), 보컬 부문 순으로 치열한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문화원은 독창성이 돋보인 ‘프리 존’ 부문의 문화원장 명의의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상으로는 현지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한식 상품권이 수여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K-pop 팀 단체사진

▲문화원장 축사
이번 페스티벌은 1일차에 신진 팀들의 에너지 넘치는 ‘일반 경쟁 부문(BASE)’ 대회가, 2일차에는 역대 경연대회 우승팀들이 펼치는 왕중왕전 ‘배틀 오브 챔피언스(Battle of Champions)’가 개최되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K-POP 경연대회(1)

▲K-POP 경연대회(2)
박정곤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러시아 최대 SNS 플랫폼의 영향력과 한국 대표 기업들의 브랜드 역량, 그리고 문화원의 공신력이 결합된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러시아 전역의 젊은 세대가 한국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