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 [원내 특별전] 《행복을 그리는 그림, 민화》민화 전시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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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2026.03.30. ~ 2026.06.30.

▲ 원내특별전 포스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문화원 특별전시실에서 '행복을 그리는 그림, 민화' 특별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국 전통회화인 민화를 통해 러시아 현지에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성을 소개하고, 한국의 상징과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전시 작품 소개(1)
민화는 다산, 풍요, 번영, 부귀영화 등 우리 민족의 염원과 삶의 철학을 담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회화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화 작가 심명수(활동명 설연)의 작품 21점을 선보였으며, 일월오봉도, 미인도, 모란도, 호작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미술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소개하였습니다.

▲ 전시 작품 소개(2)
전시 기간중 약 4,000명이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박정곤 문화원장과 심명수 작가의 축사에 이어 작가가 직접 작품의 상징과 의미를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1)

▲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2)

▲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3)
3월 31일에는 호작도와 모란도를 주제로 한 민화 마스터클래스가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민화를 그리며 표현 기법과 상징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민화 마스터클래스 참가자(1)

▲ 민화 마스터클래스 참가자(2)
박정곤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러시아에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한–러 문화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