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 [K-Film 페스티벌] 한국 영화의 힘, 러시아를 물들이다… ‘제4회 전러시아 K-Film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게시일2026.05.20.

▲행사포스터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경쟁력을 소개하는 ‘제 4회 전러시아 K-film 페스티벌’이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방문한 관객들
이번 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요 영화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지 일반 관객과 영화 관계자,
한류 콘텐츠 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8회의 한국 영화 상영이 이뤄졌습니다.

▲한국식품 부스
개막식은 4월 29일 모스크바 KARO11에서 개최되었으며,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상영과 함께 K-pop 커버댄스 공연, K-푸드 및 관광 홍보부스,
한복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관광사진전
이어 시네마파크와 일류지온 극장에서는 「얼굴」, 「파과」, 「오후 네시」, 「사흘」, 「방법: 재차의」, 「늘봄가든」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5월 14일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KARO9에서도 「어쩔 수가 없다」 특별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 중인 관객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단순 상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영화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지 관객들은 한국 영화 특유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사회적 메시지, 높은 작품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화원장 축사
또한 K-pop, 드라마에 이어 한국 영화에 대한 러시아 현지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와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류 콘텐츠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러시아 영화산업협회장 축사
박정곤 문화원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러시아 현지 관객들의 한국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 상영뿐 아니라 감독·배우 초청 행사, 전문가 포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상영회
한편, 이번 행사는 러시아 현지 영화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에도 한국 영화와 K-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