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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활동

한국소설 ‘유괴의 날’ 출판 소개 행사

  • 게시일2024.04.16.

행사포스터

▲행사포스터


공동주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 인스피리아(Inspiria) 출판사

일시: 2024년 4월 19일(금), 19:00

장소: 원내 강당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K-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4월 19일, 원내 강당에서 현지 출판사 ‘인스피리아’와 공동으로 정해연 작가의 소설 <유괴의 날> 출판 기념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일반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책 홍보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특별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강연회 연사로는 <유괴의 날> 편집자 ‘블라디미르 호로스’와 텔레그램 채널 <해리의 두 번째 인생>의 소유주이자 책 블로거인 ‘해리’가 여러분들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5월 3일(금) 한국문화원에서는 ‘유괴의 날’ 독자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니 추후 공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문학과 소설, 한국 문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등록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2853259/ 


책 소개글: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딸의 수술비를 위해 유괴를 결심한 명준은 범행 중에 실수로 교통사고를 낸다. 차에 치인 아이는 유괴하려던 소녀, 로희. 사고로 기억을 잃은 로희는 명준을 아빠라고 착각하고 이리저리 부려먹는다. 명준은 서둘러 로희를 돌려보내려 로희의 부모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그들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다급해진 명준은 로희의 집을 염탐하러 가는데, 그의 눈앞에서 실려 나가는 부부의 시체! 설상가상, 기억은 잃었어도 천재 소녀라 불리던 두뇌는 그대로. 로희는 명준의 어설픈 거짓말을 알아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