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한국소설 ‘현장검증’ 출판 소개 행사
- 게시일2024.07.30.

▲행사포스터
공동주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 인스피리아(Inspiria) 출판사
일시: 2024년 8월 1일(목), 19:00
장소: 원내 강당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K-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8월 2일, 원내 강당에서 현지 출판사 ‘인스피리아’와 공동으로 이종관 작가의 소설 <현장검증> 출판 기념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일반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책 홍보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특별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한국 문학과 소설, 한국 문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등록링크: https://korean-culture-moscow.timepad.ru/event/2982192/
책 소개글: 스릴러 소설 브랜드 '케이스릴러'에서 처음으로 형사들이 주인공인 범죄수사 스릴러가 출간되었다. 범죄수사 전문 잡지 편집장으로 15년 경력을 지닌 작가의 취재 경험을 녹여낸 범죄소설이다. 모방범죄 연쇄살인마인 카피캣을 쫓다가 기억과 시력을 잃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수인 경감. 살인 용의자를 자살로 몰아 감찰 대상이 된 과학수사계 한지수 경사.
살인 용의자가 자살인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한지수 경사는 이수인 경감을 찾아간다. 눈도 보이지 않고, 기억도 잃은 이 경감을 보고 실망하는 것도 잠시, 그가 보여주는 수사 예측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카피캣이 냉각기를 깨고 다시 살인을 저지르면서, 이 경감은 한지수 경사의 요청으로 현장검증에 나서 단서를 찾기 시작하고, 놀라운 반전들이 숨 쉴 틈 없이 일어난다.